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프로야구 매니저/운영 및 각종 사건들 (문단 편집) === 2013년 11월 21일 13시즌 카드 공개 === 12년도 덱이 유래없는 퍼주기 덱으로 나왔던 지라, 유저들은 과연 13시즌은 12시즌처럼 퍼주기 덱으로 나올지 아니면, 능력치를 짜게 주느냐에 관심사가 쏠려있었고, 드디어 11월 21일 공지사항에 13시즌 카드 중 일부가 공개되었다. 그런데... [[파일:external/bm.gametree.co.kr/01eff769.jpg]] [[파일:external/bm.gametree.co.kr/b16b6805.jpg]] [[파일:external/bm.gametree.co.kr/23b03a35.jpg]] [[파일:external/bm.gametree.co.kr/f5d49389.jpg]] 2013시즌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손아섭]]의 코스트가 [[민병헌]]보다 낮다!! 더군다나 수비등급도 한 단계 낮다(...)~~그리고 둘 다 코레기다~~ [[파일:external/bm.gametree.co.kr/2f15d5da.jpg]] [[파일:external/bm.gametree.co.kr/9dd4bd5b.jpg]] ~~그리고 2013년 타점 1위 홈런 1위의 [[박병호]]가 [[이호준]]보다 정신력이 낮다!!!~~ [* 사실 이 정신력은 이번 프야매 업데이트 중 몇안되는 제대로 된 부분 중 하나다. 타점으로 따지자면 NC는 클린업에서 제대로 된 타자가 이호준 한명뿐이었지만 박병호는 장기영부터 김민성까지 1~6번 타순이 모두 받춰줘서 박병호만 피하는게 불가능 했기 때문에 타점 쌓기에 유리했다. 실제로 득점권 타율만 비교해봐도 박병호는 타율보다 한참 낮은 .288밖에 안되는데 비해 이호준은 무려 .358이다. 민병헌의 정신력이 높은 이유 역시 득점권 타율이 무려 .369였기 때문. 이번 정신력은 박병호를 짜게 준게 아니라 득점권 타율 순위대로 제대로 준거 맞다. 단지 이제껏 타점순으로 주다가 득타율로 바뀐게 문제였을뿐.. 재평가되는 카드들도 타점이 아니라 득타율 순서대로 능력치가 재책정 되었으니 이 부분은 재평가가 어느정도 진행되는 시점에서 무의미한 비판이 될 듯하다. ~~어차피 익스라 교장주정 110찍는게 일도 아니기도 하고...~~~] . 방어율 TOP3 안에 랭크된 [[크리스 세든]]의 제구력이 73으로 책정되는 등[* 매표소가 밝힌 바에 따르면 폭투 1위를 반영했다고 한다. 즉 더이상 방어율이나 삼진 볼넷 비율 같은 단편적인 스탯만으로 책정하는게 아니라 폭투와 같은 특이 케이스까지 스탯에 반영이 된다는 것이다.] 언제나 그래왔지만 유독 이번 13시즌 카드 능력치 는'''도무지 능력치 책정의 기준이 없어 보인다.'''라고 평가받았으나 이번에는 매표소가 카드깡 이벤트 방송 등을 통해 확실하게 능력치 책정 기준을 밝히고 나름 성실하게 질문에 답변해서 비판 여론은 많이 사그라 들었다. 이 후 13년 모든 카드가 나온 후 어떻게 책정했는지 기준의 윤곽이 대략적으로 드러났다. 타자는 120패치이후 중거리타자보다 똑딱이가 절대적으로 유리한 상황에 코성비마저 똑딱이타자들에게 훨씬 좋게 주었다. 그리고 공통적으로 수비를 엄청나게 짜게 주었다. 투수는 선발은 일반적인 스탯외에도 폭투등과 같은 특이요소도 반영한듯 보이며, 계투는 코스트나 성적에 비해 많이 퍼준편. 대신 삼성과 엘지정도를 제외하면 모든 덱이 4선발까지만 쓸 수 있는 수준이라 레클클이 없는 유저들을 기준으로 잡는다면 남는 계투를 선발로 끌어쓰는 것이 선택이 아니라 필수이므로 이렇게 본다면 계투에 후하게 준 것도 사실 납득이 안가는 부분은 아니다. 레클클을 맞출 여력이 안되는 라이트유저를 나름대로 배려한듯 보이나 보통 풀덱이 완성될 쯤에는 클래식 카드 2~3장 정도는 이미 갖춘다는 점에서 큰 의미는 없는걸로 보인다. 전체적으로는 파워인플레의 원흉이었던 12덱보단 덜 퍼줬고 코성비가 10년도 덱과 82~87년도 덱[* 물론 이쪽은 능력치도 문제지만 팀컬러가 너무 낮은게 더 문제긴하다.] 다음으로 좋지 않은 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